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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 기업·계약 분야

계약 분쟁

Practice

어디까지 하기로 했는지가
분쟁의 처음이자 끝입니다

용역이나 영업양도를 둘러싼 다툼은 대부분 업무 범위가 흐릿한 상태에서 시작됩니다. 어디까지가 계약에 포함되고 어디부터 추가인지, 완료의 기준이 무엇인지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대금 청구와 하자 주장이 맞부딪힙니다. 영업양도에서는 무엇이 넘어가는지와 함께 양도인의 경업금지 범위가 문제됩니다. 해제를 선택할지 이행을 구할지에 따라 청구의 구조가 달라집니다. 법률사무소 로진은 계약 조항과 이행 경과를 대조해 대응합니다.

01 이런 상황에서 검토합니다

용역 결과물이 요구와 다르다며 대금 지급이 거절된 경우

완료 기준을 확인합니다.

1

영업을 양수했는데 예상과 다른 사정이 드러난 경우

진술과 보장 조항을 검토합니다.

2

양도인이 인근에서 같은 영업을 다시 시작한 경우

경업금지의 범위를 정리합니다.

3

계약을 해제하고 원상회복을 구하려는 경우

해제 사유와 통지 요건을 확인합니다.

4

02 이 사건의 핵심 쟁점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 대금을 줘야 하나요

용역 계약에서 대금 지급 의무는 계약에서 정한 업무가 이행되었는지에 따라 정해집니다. 주관적인 만족도가 아니라 합의된 사양과 기준에 맞는지가 판단 근거입니다.

그래서 제안서와 견적서에 적힌 범위, 중간 확인 절차, 수정 요청과 반영 내역이 자료가 됩니다. 완료의 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계약에서는 업계의 통상적인 수준을 기준으로 삼게 되며, 이때 동종 업무의 관행에 관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영업을 넘겨받았는데 부채가 딸려 왔습니다

영업양도에서 어떤 채무가 승계되는지는 계약의 내용에 따르지만, 양수인이 양도인의 상호를 계속 사용하는 경우에는 양도인의 영업상 채무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이를 피하려면 정해진 방식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계약 단계에서는 진술과 보장 조항으로 부채와 소송, 인허가 상태를 확인받고 위반 시의 책임을 정해 둡니다. 이미 문제가 생겼다면 조항 위반에 따른 배상 청구나 계약 해제를 검토하며, 실사 과정에서 확인 가능했던 사정인지가 함께 다뤄집니다.

양도인이 근처에서 같은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상법은 영업을 양도한 사람이 일정한 지역과 기간 동안 같은 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계약에 별도의 약정이 없어도 적용되며, 약정이 있으면 그 범위가 우선합니다.

다투는 지점은 같은 영업으로 볼 수 있는지와 지역의 범위입니다. 상호나 업종이 조금 달라도 실질적으로 같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면 위반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영업금지 가처분을 함께 신청할지 검토합니다.

계약을 해제하면 무엇을 돌려받나요

해제가 되면 양쪽은 받은 것을 서로 돌려주어야 하고, 손해가 있으면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이행된 부분이 많은 계속적 계약에서는 해제가 아니라 장래를 향한 해지만 인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제하려면 상당한 기간을 정해 이행을 최고한 뒤 통지하는 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절차를 건너뛰면 해제의 효력이 부정될 수 있으므로, 통지의 내용과 발송 시점을 내용증명으로 남겨 두어야 합니다.

03 준비해 주시면 좋은 자료

계약서와 부속 합의서, 제안서, 견적서, 사양서

업무 진행 과정의 이메일과 메신저, 중간 확인 자료

영업양도라면 실사 자료, 재무제표, 인허가 서류

내용증명 등 해제나 최고의 통지 기록

04 진행 순서

1단계

계약 범위와 완료 기준을 특정하고 이행 경과를 정리합니다.

2단계

해제와 이행 청구 가운데 유리한 구성을 선택합니다.

3단계

필요한 경우 가처분을 병행하며 소송으로 진행합니다.

05 관련 법령

민법 제544조(이행지체와 해제), 제548조(해제의 효과, 원상회복의무), 제551조(해지, 해제와 손해배상)

민법 제664조(도급의 의의), 제680조(위임의 의의)

상법 제41조(영업양도인의 경업금지), 제42조(상호를 속용하는 양수인의 책임)

민법 제398조(배상액의 예정)

06 관련 사례

등록된 관련 사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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